본문 바로가기
엄마의 돈공부

주식 처음 시작하고 가장 많이 했던 실수들

by 하윤엄니 2026. 5. 29.

급등주 관심종목 화면
처음에는 빨리 오르는 종목만 계속 찾았음ㅋㅋㅋ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지금보다 훨씬 조급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장기투자보다 “빨리 수익 나는 것”이 훨씬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엔비디아나 테슬라처럼 크게 움직이는 종목들을 보면 괜히 나도 빨리 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

 

그래서 하루에도 몇 퍼센트씩 오르는 급등주만 계속 찾아봤어요.

 

지금 생각하면 완전 초보였는데, 당시에는 그게 맞는 투자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

 

급등주만 따라다녔던 시절

처음에는 차트가 급하게 올라가는 종목만 보면 마음이 엄청 급해졌어요.

“지금 안 사면 놓치는 거 아니야?”
이 생각이 진짜 계속 들더라고요 😅

 

그래서 충분히 공부하지도 않고 급등하는 종목 따라 들어갔다가, 막상 들어가면 떨어지고 손절하고… 그걸 꽤 반복했어요.

 

손절하고 나면 괜히 다시 복구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또 다른 급등주 찾으러 다니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FOMO에 제대로 흔들렸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손실 중인 종목 화면
모르는 급등주 타면 이렇게 되는고에요...ㅠㅠ

 

물타기만 하면 언젠가 오를 줄 알았다

처음에는 떨어지는 종목을 보면 “조금만 더 사면 평단 내려오겠지” 하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계획 없이 물타기를 하기도 했고, 결국 더 크게 흔들린 적도 있었어요😅

 

특히 손실이 커질수록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언젠가는 다시 오르겠지”
하면서 버티다가 멘탈까지 같이 흔들리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왜 다들 분할매수나 리스크 관리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이해가 돼요.

 

하루종일 차트만 보던 시절도 있었다

그때는 아침에 눈 뜨면 주식부터 확인하고, 밤에도 미국장 움직이는 거 계속 보고 있었어요.

 

특히 급등주 따라다닐 때는 혹시라도 놓칠까 봐 밤을 거의 새우다시피 한 적도 있었어요 😅

 

자는 동안 갑자기 급등하면 어떡하지 싶어서 계속 폰만 들여다봤던 것 같아요.

 

빨간불 뜨면 기분 좋아지고, 떨어지면 하루 종일 멘탈 흔들리고…

 

그때는 “투자”보다 거의 가격 움직임 자체에 더 집중했던 느낌이었어요.

미국장 차트
미국장 보느라 밤 늦게까지 차트만 보고 있었던 적도 많았어요ㅋㅋ

 

예전엔 장기투자가 재미없어 보였다

그때는 솔직히 장기투자 이야기가 재미없게 느껴졌어요.

 

ETF를 천천히 모아간다거나, 오래 투자한다는 이야기를 보면 “그렇게 해서 언제 돈 벌지?” 싶은 마음이 더 컸거든요.

 

저는 빨리 수익 나는 사람이 더 잘하는 투자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손절도 반복하고, 급등주 따라다니면서 지치다 보니까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하루 수익률에만 흔들렸다면, 요즘은 오래 살아남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예전보다 ETF나 장기적인 흐름을 더 많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게 잘하는 건 아니에요.

 

국장 급등 보면 아직도 FOMO 올 때 있고ㅋㅋㅋ 시장 분위기에 흔들릴 때도 많아요😅

 

그래도 예전처럼 무작정 급등주만 따라다니기보다는, 요즘은 조금 더 천천히 보고 오래가는 방향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식 공부는 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또 그래서 계속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처음 투자 시작하면서 조급했던 분들이라면 조금 공감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끄적여 봅니다..💛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